마음에 사랑은 있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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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,064회 작성일 12-10-05 16:18본문
마음에 불안을 지닌 것은 보통 사람들만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. 나폴레옹은 고양이에 대해 병적인 공포를 가지
고 있었습니다. 프랑스의 앙리 4세는 고양이를 보기만 해도 졸도를 했다고 합니다. 쇼펜하우어는 면도칼만 보면 무
서워서 몸을 떨었고 슈만과 쇼팽은 어둠을 두려워했습니다. 미국의 소설가 알랭드보통(Alain de Botton)의 ‘불안’에
보면 인간은 누구나 개인적인 불안과 사회적인 불안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. 풍선에 넣는 헬륨처럼 사람의 마음에
는 늘 사랑이 있어야 안정을 찾습니다. 불안을 물리쳐주는 강력한 무기는 바로 사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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