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리의 악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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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,496회 작성일 13-07-27 09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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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를린 거리에서 거지소녀가 쪼그리고 앉아 바이올린을 켜고 있었습니다. 사람들은 아무도 그 소녀를 거들떠보지
 
않았습니다. 그 때 한 젊은 신사가 소녀에게 다가가 바이올린을 대신 켰습니다. 이내 아름다운 멜로디가 거리로 퍼
 
져나갔고 소녀의 바구니에는 우르르 동전이 쏟아졌습니다. 소녀에게 다시 바이올린을 건넨 신사는 잠시 감사를 표
 
하고 그 자리를 떴습니다. 그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었습니다. ‘촛불로 다른 초에 불을 붙여도 처음 빛
 
은 약해지지 않는다.’ 탈무드에 있는 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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